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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온라인교회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518번길 9
Tel. 031.750.1000

인사

예수님과 동행하며 닮아가는 선교적 공동체,

선한목자교회

선한목자교회는 2003년 12월 재창립 이후
예수님이 이끄시는 교회,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달려왔습니다.
출애굽하여 광야를 지나온 지난 세월,
어느 한순간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믿음의 1세대의 유산을 이어 받고,
세대를 잇는 예수님과의 비범한 여정을 새롭게 출발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던 모세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여 담대하였던 여호수아처럼,
선한목자되신 주님이면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였던 다윗처럼,
온 성도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With Jesus) 닮아가며 (Like Jesus),
한국의 미래인 다음 세대와 함께 (With Next),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With Neighbors),
한 민족인 북한과 함께 (With North),
세계 열방과 함께 (With Nations) 하는
선교적 공동체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의 나그네된 “평범한” 백성이지만,
예수님과 함께 하기에 “비범한” 이 여정에
여러분을 모두를 초청합니다.

선한목자이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두려움이 없고,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김다위 담임목사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는 선한목자교회

예수님께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 하셨습니다.
교회에 모여도 누구 이름으로 모이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이름을 선한목자교회라 한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일이 선한목자교회라는 이름에 합당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러면 서로 대할 때 주께 하듯 하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재정을 집행할 때도 주께서 하시듯이 해야 합니다.

초대 교회 사도들에게 돈이 없었습니다.
큰 예배당도 없었습니다.
교단도 신학교도 심지어 성경책도 없었습니다.
그들에겐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섰으며 복음이 전 세계로 전해졌습니다.

초대교회에는
전도의 자유가 없었습니다.
집회의 자유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한 자였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오직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한목자교회가 김다위 목사님을 중심으로 오직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축복합니다.

유기성 원로목사

궁금한 점은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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