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주일,
온라인교회 스튜디오 카페에 참 행복한 속회를 이루고 계신
두 속회가 방문하셔서 주님 안에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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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에 거주하는 김봉곤 속회는 함께 받은 은혜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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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안동, 포천, 청주에 거주하는 고원희 청년 속회는
오프라인으로 토요일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주일 본 교회에서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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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가운데 더 깊은 은혜와 기쁨이 넘치기를
마음다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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