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5일_현지교회방문]
1부 예배로 일본 내 첫번째 감리교회인
우에하라감리교회(현지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2부 예배로 김경환 선교사님이 목회하시는
요코하마 영광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모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교회에 일본 청소년들이 방문하여
교제시간을 갖고 저녁에는 단기선교 팀원들과 함께
오산바시국제여객터미널에
방문하여 짝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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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_요코하마 땅밟기]
가나가와현청 본청사에 올라가 일본 선교의 역사에 대해
배우며 복음을 외쳤습니다.
일본 최초의 개신교회인 카이간(해안)교회와
두번째 교회인 요코하마 침례교회,
세번째 교회인 시로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일본 최초 선교사님이신 헤본 선교사님이 치료하시고 묵었던
성불사와 종흥사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사32:15)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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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8일]
외국인 묘지에 방문하여 선교사님들의 삶을 듣고 같이 기도하였습니다.
이후 도쿄 시부야역에 가는 길에 해저터널 명소에 들려
서로 일본을 품게된 계기를 나누며 기도하였습니다.
이후 시부야 역에서 온라인교회 일본 속장님이신
윤지영 집사님을 만나 교제하였습니다.
8일 새벽예배를 끝으로 같이 뜨겁게 기도한 후 한국에 귀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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