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31일,
강화도의 현장과 온라인 공간이 하나로 이어진 자리에서
기획위원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강화도 현장에는 리더들이 모였고,
미국에서는 온라인으로 마음을 모아
총 22명의 기획위원 리더가 함께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는 않았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듣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역을 기획한다는 것은
일정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묻는 일임을 다시 확인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감당해야 할 책임과 사명을
차분히 되짚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을 넘어
하나로 연결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모아진 마음과 기도가
앞으로의 사역 속에서
지혜와 분별, 그리고 담대한 순종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